생리를 시작하고,
약 13일이 지나고 나서 생리혈은 완전히 멈춘 것 같다.
그러나, 골반 안쪽으로 따아끔~~~ 거리는 통증
그러니까, 짧게... 따끔! 거리는 통증이 아니라, 뭔가 깊숙하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이 되고
왈칵~ 쏟아지는 분비물이 하루에 한두번쯤 나온다.
그리고,
엉덩이 안쪽... 통증.
어제도 자다가 깨서 몇번이고 엉덩이를 치고 때리는 것을 반복했다.
그래도 이 정도는 너무 훌륭하고 안정적이다.
어제는 기분까지 좋아서,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.
선근증&내막증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
1. 실내에 있을 때에도, 여름에도 반드시 양말을 신는다.
특히, 샤워 후에, 반드시 양말을 신어서 몸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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