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이 바로 그날인가보다
잡곡밥.
노모의 정성이 한껏 느껴진다.
찹쌀현미
대추
팥
서리태콩이 들어갔다.
찹쌀현미라 그렇게 거칠지 않다.
단맛 때문에
진짜 반찬 없이 먹어도 될 듯하다.
물론 난 고기반찬이랑 먹었지만...ㅎ
플레이팅이나 사진이 자신 없어서
단편적으로만 찍었다.
이렇게 해서
10인분을 만들어서 냉동실에
넣어두셨다.
'엄마,고마워요.
잊지 않고 돈 부칠께..... ㅋㅋㅋ'
'내 다이어트의 모든 것 > 식이조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내.다.모> 수제 요거트 (0) | 2019.05.21 |
---|---|
<내.다.모> 단백질 쉐이크 (0) | 2019.05.19 |
<내.다.모> 바질씨드를 만나다 (0) | 2019.05.16 |